제7회 아인의 사계 2025.07.22~07.27 #오프닝 07.26(토)14시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아름다운 기부



올해로 제7회를 맞이하는 아인의 사계는 대전예술가의 집에서 2025년 7월 22일 작품 설치를 시작으로 26일 토요일 오프닝을 진행하여 마무리되는 아인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전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테마에 따라 사계절을 표현한 각양각색의 아인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원들의 작품이 전시되었습니다. 전시가 끝나면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로 필요한 곳에 기부하는 선한 활동을 이어갑니다.

제7회 아인의 사계

일시 2025.07.22~07.27
장소 대전예술가의집 3층 1관~4관
대전 중구 중앙로 32
문의처 042-480-1081
오프닝 2025년 7월 26일 오후 2시
주최/주관 아인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오프닝 이벤트에 앞서 시연이 2시간 예정되고 오프닝 행사에 다양한 추첨과 위촉장 수여 등이 있었습니다.



아인의 사계 참가 및 후기

제7회 아인의 사계는 정회원이 되고 두 번째로 참여한 전시로, 무엇보다 아인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원들을 만나고 소통하며 멋진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작년에 처음으로 참여한 제6회 아인의 사계는 앞서나가는 선배님들과 실제로 만날 수 있는 자리여서 떨렸고 그 만남이 뜻깊었다면 올해는 시연 기회가 주어져서 작품을 선물하는 경험도 했고 협회장님과 바른아인글씨 대표님의 사회로 더없이 가족적인 분위기로 편안했습니다. 전시 참가를 결정하고 작품 접수, 표구된 작품이 전시되는 모습, 오프닝 행사, 행사 후 쌀이 기부되는 과정까지 하나하나 지켜보면서 단순한 전시가 아닌 참여자로 ‘함께함’을 느꼈습니다.



아인의 사계 부채 시연

매년 오프닝 시작 전 2시간 가량 선배님들과 아인협회원의 시연이 있었는데 올해에 시연에 참여하게 되어서 이번 아인의 사계는 의미가 깊었습니다. 시연해주시는 분들의 실력도 대단하셔서 그 짧은 시간에 멋진 글씨와 그림을 한번에 완성하는지 먼저 놀라고 직접 보고 배우면서 또 놀랍니다. 이번에 부채를 가지고 가서 성심껏 적어드렸는데 부족했지만 받으시면서 좋아해주셔서 제 마음까지 풍요로워졌습니다. 새로운 경험이었고 이런 기회가 주어져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쌀 기부

아인의 사계는 축하화환 대신 쌀을 받고 있습니다. 전시를 축하하는 분들의 마음들로 모아진 쌀은 전시가 끝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됩니다. 올해에는 협회장님과 대전지부장님이 직접 시설에 쌀을 전해주셨습니다. 아인의 사계를 참여하면 회원분들의 재능을 발휘하고 전시도 하면서 기부로 연결되어 밝은 사회를 만들었다는 뿌듯함을 느낍니다. 이런 선순환을 고안하고 유지하는 아인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에 소속되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러웠습니다.